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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2024년 11월 11일, 오늘의운세 확인하세요~!!
쥐띠
48년생 :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지만 마음 속엔 진흙탕이구나. 서운한 마음이 쉽게 사라지지 않으니 다스리기 쉽지 않은 날이구나. 번뇌로움을 내려두고 기도로 다스려가자.
60년생 : 몸과 마음이 지쳐있으니 매사 힘겨운 시간이다. 해야 할 일은 태산인데 진척은 없고 돈 쓸 일도 많은데 곤궁함에 힘겹구나. 힘겹지만 하나하나 풀어가면 못할 일도 아니니 용기내어 부딪쳐보자.
72년생 : 영원한 승자는 없는 법이다. 지금 승자의 여유를 누리더라도 겸손함을 잊지마라.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.
84년생 : 생각지 않은 금전의 취득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쁘구나. 금전이 아니면 인연이 들어오는 운세로다.
소띠
49년생 : 시기나 음해를 당할 운이구나. 스스로가 나서지 않았음에도 발생하니 답답함은 클 것이다. 그것이 아니면 건강에 악영향이 발생하는 운세이니 그저 담담하게 맞이하자.
61년생 :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운세이니 기쁘나 그로인한 구설도 따를 것이다. 좋은 운에는 시기와 음해가 따르게 마련이니 베풀어 흉을 감하도록 하자.
73년생 : 분수에 넘치는 일을 얻고자 욕심내지 말라. 얻을 수 있을 것이나 일장춘몽이라 그저 허황된 꿈일 뿐이다.
85년생 : 화무 십일홍이고 달은 차면 기우는 법이다. 늘 좋을 수만 없으니 좋지 않을 날을 위해 준비하는 지혜를 배워가보자.
범띠
50년생 : 동남방으로 귀인의 손길이 느껴지니 구하면 얻을 것이다. 힘겨운 가운데 한줄기 희망의 빛을 발하니 힘겨운 듯 헤쳐나감이 보이구나.
62년생 : 평소 안하던 행동을 하여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라. 엉뚱한 일에 휘말려 곤욕을 치를 수도 있는 날이니 정신을 바짝차리자.
74년생 : 초심을 잃지 않아야 뜻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것이다. 만용에 빠져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살펴 보아야 할 시기이구나.
86년생 : 근심이 변해 즐거움으로 변모해가고 길 떠난 벗이 돌아오는 운세로다. 흉은 사라지고 길함이 가득하니 즐거움에 콧노래가 절로 나는구나.
토끼띠
51년생 : 새술은 새푸대에 담으라 했듯이 과감하게 현실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구나. 버리지 못하면 새로이 채울 수가 없으니 버릴땐 과감하게 모든 것을 내려두는 것이 현명하리라.
63년생 : 지나친 고집과 독단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.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고집이나 독단은 자제함이 좋겠구나.
75년생 :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보자. 남의 일에 쓸데 없이 나서서 구설을 만들지 말고 그저 관망함이 좋을 것이다.
87년생 : 자만심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라. 돌다리도 두드려 가듯 알고 있는 지식도 다시 한 번 확인한 뒤 행하라. 지식의 오류에 빠지면 큰 실수를 저지르고도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.
용띠
52년생 : 길한 가운데 근심도 따라드니 마음이 다소 안정되지 않겠구나.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린 일이니 근심 또한 부질없음이라. 힘겨움도 즐기고자 마음쓰면 그또한 지나갈 것이다.
64년생 : 부정한 일에 연루되면 얻음은 있으되 내 것이 아닌 것이니 힘겹다. 부정함과 타협하지 않는 마음의 자세를 다져감이 필요할 것이다.
76년생 :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가 없구나. 가까이 지내는 이의 심중을 헤아리기 쉽지 않으니 언행을 함에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하라.
88년생 : 문서계약 등이 유리한 날이구나. 부동산계약이나 새로운 것의 취득 등이 나쁘지 않은 날이다.
뱀띠
53년생 : 마음은 앞서고 일손은 잡히지 않으니 힘만 드는 날이구나.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로서 흔들림을 바로잡아 보자.
65년생 : 숲을 보아야 하는데 나무만을 바라보니 결정함에 늘 부족감이 드는 것이다. 전체를 아우르는 지혜를 가져보도록 하자.
77년생 : 몸이 하나임이 안타까운 날이구나. 할 일은 많고 몸이 하나뿐이니 마음만 애타는구나.
89년생 : 달을 등지고 어둠을 향해 달려가는 형국이니 노력에 비해 공이 약하구나. 대기만성이라 결과가 더딜 뿐이니 인내하며 정진함에 최선을 다해보자.
말띠
54년생 : 갑작스러운 변화는 자신도 그렇고 주변사람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. 변화를 원한다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준비 해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.
66년생 : 귀인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금전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날이다. 행한 만큼 되돌려 받는 것이니 평소 덕을 쌓아둠의 중요함을 느끼는 날이겠구나,
78년생 : 밖으로 나가 바쁘게 활동하는 것이 나을 날이다. 안에서 원함을 추구해도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니 밖으로 나가 구하도록 하라.
90년생 : 계획한 일에 차질을 빚으니 마음이 허전하구나.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이니 너무 마음쓰지 말고 다시 시작하자.
양띠
55년생 : 지출할 곳은 많고 주머니 사정은 여의치 않으니 힘겹구나. 금전흐름이 다소 힘겹지만 차츰 풀려갈 것이니 너무 연연하지 않도록 하자.
67년생 : 사방이 가로막힌 형국이니 나아갈 길을 찾을 수가 없구나. 답답하고 쉽지않은 행로이니 때를 기다림이 필요하다.
79년생 : 허욕이나 허영심으로 인해 낭패를 볼 수 있는 운세이니 조심스럽다. 밖으로 비춰지는 것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실을 다져감이 필요한데, 엉뚱한 것에 마음쓰여 손실을 자초하는 격이구나.
91년생 : 지금껏 해온 일이 무산되거나 허사일수 있다. 그동안의 노력이 아쉬워 내려놓기가 쉽지않겠으나 빠른 결정이 좋을 것이다. 붙잡고 있는다고 개선되지 않는것이라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.
원숭이띠
56년생 : 장점이 부각되니 두각을 나타내는 날이구나. 사람들의 중심에서 뜻을 펼치거나 이끌어 간다면 빛남이 매우 크리라.
68년생 : 좋든 싫든 자신의 역할을 맞아 해야한다는 점이 다소 부담이고 스트레스로다. 하기 싫다고 안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자.
80년생 : 지나친 욕심에 눈이 멀어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칠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. 욕심은 내려두고 현상만 보고자 할 때 비로소 보일 것이니 내려둠이 필요하구나.
92년생 : 마음은 급하지만 함께 하는 사람들까지 조급증을 느끼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구나. 요란떨며 강요함은 보기 흉하니 흘러가는 순리대로 맡겨보자.
닭띠
57년생 : 찬서리를 맞으면서도 꽃을 피운 형국이니 아름답구나. 노력의 결과를 얻으니 고진감래의 기쁨이리라.
69년생 : 호의를 베풀었다고 돌려받지 못함을 서운해 하지말자. 돌려받고자 한 호의가 아니니 그저 받은 이가 기쁘면 그것으로 된 것이로다.
81년생 : 외적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발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로다. 도태될 수도 있으니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집중해서 대응하도록 하자.
93년생 : 긍정의 에너지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리라.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젊음의 패기로 당당함을 이어간다면 위기가 곧 기회로 바뀌어 가리라.
개띠
58년생 : 마음의 안정을 찾아갈 때 보이지 않게 미세한 발전이 있으리라. 미리 예측해버리고 미리 겁먹고 주눅드니 상황의 개선이 힘든 것이다. 사물은 그대로인데 대하는 마음에 따라 결과는 달리 나오는구나.
70년생 : 모든일 어수선하고 산만하니 결과를 얻기에 쉽지 않구나. 정리되지 않은 상황들로 다소 어수선하고 산만하니 집중하여 하나씩 정리해가야 결과로 이어지리라.
82년생 : 불의의 사고나 생각지 못한 상황들과 마주칠 수 있으니 경우의 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구나. 만사는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.
94년생 : 생각은 많으나 모두를 담기에는 역부족이로다. 마음만 가득할 뿐 결과로 이어가기는 쉽지 않으니 욕심은 내려두자.
돼지띠
59년생 : 희망을 품고 임하는 일에 조금씩 진척이 보일 것이니 기쁘구나. 당장의 결과로 이어지기엔 다소 시기가 적당하지 않으니 때를 기다려야 하리라.
71년생 : 분수에 맞는 것을 얻고자 함이 맞으니 분수를 지키고자 하라. 과함은 늘 흉하기 마련이니 과한 욕심으로 인해 제 분수를 망각하면 크게 후회하게 되리라.
83년생 : 가망없어 보이는 것이라도 일단 행하여 보고 결론을 내리고자 하라.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니 만사가 모두 힘겨워 보이는 것이로다.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다는 긍정의 에너지로 임해보자.
95년생 : 시비를 가까이 하지말라. 구설로 이어지면 매우 흉하니 다툼이 있었다면 빠른 화해로 마무리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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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동방정사 오늘의운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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